[심리테스트] 나, 코로나블루일까? | 밀키베이비x 서울문화재단 아트프로젝트




Hello my Blue 심리테스트, 왜 만들었나?

2020년 11월, 다시 2단계로 격상된 코로나19. 특정 지역이나 특정 집단에서 감염되었던 연초와는 달리, 연말에는 내 주변 일상에서 감염되는 사례가 많아 불안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팬더믹으로 마음 방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 지치고 우울한 나의 마음을 점검하고, 밀키베이비의 따뜻한 '그림'으로 치유해볼 수 있는 무료 심리테스트를 론칭했습니다.



예술가로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늘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고,

예술의 역할 중 하나인 '치유'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거운 심리상담이 아니라, 가벼운 심리테스트로 다가갈 수 있다면...



위와 같은 생각으로 사이트 설계 및 일러스트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약 한 달여의 기간 동안 제작하고, 기존의 그림과 밀키베이비 최근 작품들을 더해,

심리테스트 사이트를 11월 23일 오픈했습니다.



첫날, 500여 명의 사용자들이 참여했고 계속해서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과지로 받아보는 밀키베이비 작품들

심리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지가 나오는데, 정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이 아닌, 편안한 음악이나 자연의 소리를 더한 움직이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모두 재가공하였습니다. 오프라인이라면 시각적인 요소밖에 없었겠지만, 온라인이라는 특성 덕분에 청각이라는 감각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물로 선택된 저의 작품은 모두 '힐링', '자연, '쉼'을 주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20-30초간 자신에게 추천된 작품을 보면서 감정을 추스리고, 내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비록 전시에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때이지만 스크린을 통해 보여지는 그림으로 당신의 안녕을 묻고, 사람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심리테스트 해보기







©Milky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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