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지 된장찌개 | 밀키베이비 그림동화


























<작가의 말>

밀키는 어릴 적 조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 자랐습니다.

특히 두 살의 밀키를 장기간 돌봐주신 할아버지는

퇴직 후 혼란스러운 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말도 잘 안 통하는 아기를 돌보게 되어 더욱 힘드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의 이 시기가 너무 소중하다'며 

힘든 내색 없이 정성껏 키워 주셨지요.

해가 지나며, 훌쩍 커버린 아이는 할아버지와의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고,

친구들이 더 소중해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밀키는 할아버지의 짭조름한 된장찌개의 맛 만은 또렷이 기억합니다.

애정 어린 그 맛을 추억하며, 딸아이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이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밀키베이비 김우영



My grandparents took care of my child Milky and helped childcare so far.

When my baby was so small, her grandfather took care of Milky and he often cooked soybean paste stew (called#doenjangjjigae) for his grandchild.

Milky still misses the taste. It is the story and illustrations based on what Milky talked about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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