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Voice Interview




이화여자대학교 영자신문, 이화보이스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사 제목은 "Successful Designer, working mom"


'성공' 이란 단어를 붙일 만큼의 삶을 살고 있는 선배인지는 모르나, 대학생 때부터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고, 여전히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지금 대학을 다니며 고민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인터뷰에 임했습니다.


2016년부터 밀키베이비를 시작한 이유를 묻는 질문은 항상 어렵습니다.

육아와 일상에 사라져가는 ‘나’를 붙잡기 위함이 가장 큰 이유죠.



"엄마가 되면, 아이에게 모든 신경을 쏟게 됩니다. 그렇지만 육아 때문에 엄마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그림을 통해 엄마 이전에 한 사람, 여성으로서의 자아를 유지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어요." 김우영은 카카오의 디자이너, 밀키베이비 그림 작가, 그리고 밀키의 엄마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힘들지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저는 시간 관리를 잘 하려고 노력하고, 이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그게 제가 이 일을 모두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죠. 매우 바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서 만족감을 얻고 있어요." 
- 인터뷰에서

“When you become a mother, you naturally give your fullest attention to your child,” Kim said. “However, I thought that mothers should not lose their identity because of parenting. So, I tried to show that mothers are individual women before they are mothers through my drawings.” Kim admitted that juggling three roles – a designer, an illustrator, and a mother – is difficult in many ways. Nevertheless, she enjoys what she does.

“I think managing time and thinking positively were the most crucial factors to help me keep going,” Kim explained. “Even though I’m busy, I love my job. Being a designer in Kakao and an illustrator gives me satisfaction in different ways so I’m not easily fed up with my work.

이화 보이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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