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어떻게 될까?> 구립도서관, 초등학교, 유치원의 교재가 되다






코로나 예방수칙을 담아 한지로 만든 그림책, '어떻게 될까?'는 올 3월부터 5월까지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이 그림책은 그냥 보는 그림책이 아니라, 직접 그림책을 인쇄해서 만들어보고, 입체로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디자인한 그림책 DIY 키트입니다.


코로나가 끝날 듯하면서도 끝이 나지 않으면서 제 그림책은 지금도 유치원, 초등학교, 비영리 단체에서 교재로 쓰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전자책 형식으로 이미 출간했지만, DIY 키트를 원하는 분들의 요청이 계속되고 있어서 저도 놀라웠습니다.



선생님들의 러브콜을 받다

실제로 서울 소재의 한 초등학교에서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제 그림책을 교재로 삼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하시고, 리뷰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예방수칙을 함께 익히고, 한글도 배워보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백명의 학생들이 제 그림책으로 수업을 한다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이 학교 학생들은 좋겠다..'

'선생님이 열일하신다'

는 부모님들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선생님이 만드신 동영상 중 한 컷


선생님이 만드신 꾸러미 학습지와 학생들이 만든 실제 완성본

무료 배포 기간 동안, SNS으로도 정말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리뷰를 해 주셨습니다. 선생님한테 완성본을 제출하고도 '제 책을 꼭 돌려달라'라고 부탁한 학생들도 있었을 정도로  '직접 내 책을 만들 수 있다'는 성취감, 코로나 예방수칙도 그림책 콘텐츠로 색다르게 익힐 수 있다는 경험 자체는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2020년, 구립 도서관 여름독서캠프 교재로 쓰이다!


대구 태전도서관의 여름독서캠프, '그림책과 조물조물' 이란 프로그램이 열렸는데요, 밀키베이비 그림책 '어떻게 될까?' 그림책 만들기 키트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재미있게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수업이 진행되는 것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코로나와 같은 나쁜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그림책이다 보니 그림책 내용과도 일맥 상통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구립 도서관에서 대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어주시다니 감사하네요. 코로나가 다시 악화되면서 2학기, 온라인 수업과 자가 격리 등으로 힘든 우리 아이들에게, 단비 같은 만들기 시간이되었길 바랍니다. 


내 손으로 그림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요 그림책 도안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위해 제작했어요.영유아는 부모님이 곁에서 도움을 주시면서 함께 만들수 있는 반면, 초등학생들은 혼자서도 척척 잘만들더군요. 학생들 너무너무 기특하네요!




태전도서관 관련 사진은 행복북구문화재단 홍보기자단 최효진 기자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 관 블로그 원문 




*개인적으로 그림책 키트를 다운로드 받으셨어도, 단체 무단 배포는 원칙적으로 불가하니 저작권자인 제게 꼭 문의(milkybaby4u@gmail.com)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될까? 그림책 만들기 DIY 키트> 단체, 법인 구매 문의는 여기



전자책 구입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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