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N 잡지인터뷰 : 나와 세상을 조금씩 바꿔가는 일 Magazine interview | Milky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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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주제는 '변화'

인터뷰의 주제는 '변화' 였어요. 돌아보니 밀키베이비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비롯한 창작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 평범했던 제 일상과 커리어는 서서히 변했어요. 창작과 일, 육아를 동시에 하는 건 저뿐만이 아니지만 편견과 고충에 시달릴 때가 종종 있었죠. 그럼에도 동기부여를 하고, 변화를 만들어내는 제 나름의 이유와 과정이 인터뷰에 담겨있어요. 이번 호가 스페셜 에디션이라 무려 8페이지 걸쳐 제 이야기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The subject of the interview was 'change'. Looking back, my life and career have changed after I started my creative activities. I'm not the only one who creates, works, and takes care of kids at the same time. And I often suffer from prejudice and lack of time. Nevertheless, the interview contains the reasons why I had to do artwork and the motivations for changing my own life. This magazine is a special edition, and my story covered 8 pages.




자기 예술을 한다는 것

나와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가는 일

'어떻게 될까?' 그림책

변화의 경험이 엄마이자 예술가로서 자신감을 느끼게 해주고 저를 계속 꿈꿀수 있게 한 것 같아요

스스로 기획한 자발적 아트 프로젝트가 제 삶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된 거죠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한 글을 쓰고 육아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나 자신의 내면을 깊이 관찰할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 그 과정을 통해 내가 가치있는 존재라는 건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일임을 깨달았죠.
그렇게 잠을 줄여가며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들고 전시도 열며 엄마라는 타이틀에 나를 매어놓지 않는 법을 배우게 됐어요.
I had a chance to observe my mind deeply writing and drawing about motherhood. Through that process, I realized that I have to prove myself to be worthy.
I created things to live as myself, not as just a mother. So I drawing illustrations, displaying paintings, and making videos. Of course, I had to sleep less because I didn't have enough time.




그녀는 최근 일년 반 동안 밀키와 함께 만든 세 권의 책을 출간했다


인터뷰 시작부터, 사진과 손편지가 동봉된 따끈한 신간을 보내주신 마무리까지, 이 혹한에 따사로운 경험을 선사해주신 매거진 N매거진N 에디터님들. 저의 두서없는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거진N 스페셜에디션 Vol.155

전문을 읽고 싶으신분들은 매거진N pdf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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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Kim Wo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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